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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 석사 한영해양플랜트과정 1기 박세윤 #종강 이후


한국 복귀 후에도 병욱이 형과 온라인 서신을 주고받으며 몇 편의 논문을 같이 썼고, 각종 영어 동호회, 토스트 마스터즈 모임 등에 참석하면서 어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위험성 평가를 주제로 했던 Individual project가 계기가 되어 회사에서의 직무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유학 1년을 마쳤다고 해서 해당 분야의 마스터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학위 명은 마스터 일지라도)

하지만 전공이든, 어학이든, 아니면 생활의 어떤 부분이든 간에 그 변화의 시작과 계기가 될 수 있음이 분명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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