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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한영플랜트 5기 장윤호 영국 글래스고 필수 상점 및 생활 꿀팁~ 어머, 이건 꼭 봐야해! 1편

Updated: Aug 28, 2020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하대학교에서 한영플랜트사업단 5기 소속으로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에 2019~2020년도에 Msc과정을 졸업한 장윤호입니다.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는 최근들어 엄청 많은 분들이 학업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셨고, 지금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학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특히, 정병욱 교수님, 오도한 박사님, 배홍석 박사님, 안성일 박사님, 인준이형, 순석이형, 하영이형, 그리고 한영플랜트 5기 동기들 (조상찬 차장님, 최우석 차장님, 권수현 차장님, 정성욱 과장님, 권성환 과장님 그리고 창범이형, 관우, 성재, 설)등 엄청 바쁘신 와중에도 정말 많으신 분들이 저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셨었고 제가 졸업할 수 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다른 많은 분들이 생활 및 학업과 관련하여 조언을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저는 한번 처음 와서 생필품별로 꼭 들리기를 추천할만한 잡화점들과 글래스고에서 한번 놀러가봐야지! 하는곳들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식재료 및 식당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어서... 거의 해먹었습니다. 직접 식재료를 사서 먹게 되면, 한국보다 더 싸거나 비슷한 가격에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요리를 직접 해보면서 요리실력도 늘수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식당 및 식료품점 몇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식료품점:

고급:

M&S - 상대적으로 비싼 식재료 오후 6시까지밖에 운영을 안하지만 재료가 아주 좋습니다. 학교 시간 및 거리 때문에 글래스고 와서 여기 들린적은 자주 없지만, 가족이 같이 오신 경우라면 M&S가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중급:

테스코 - Tesco metro 를 자주 이용했는데 위치는 sauchiehall st 와 St Enoch 근처에 있는곳을 자주갔었습니다. 특히 sauchiehall은 글래스고 시내에 있는 식료품상점중에 제일 큰곳이고, St Enoch에 있는곳은 5겹살을 파는데 정말 한국에서 파는 맛이랑 맛이 비슷했었습니다. 껍데기까지 붙어있는 삼겹살을 보시면 바로 get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위스키도 다양한 종류와 다른 마트에 비해 싼 가격에 살수있는데, 같은 테스코라도 할인하는 위스키 종류가 달라서 돈을 아끼고 싶다면, 가격 비교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세인즈버리 - 뷰케넌 겔러리즈에 있는 식료품점인데, 테스코보다는 조금더 비싸고 퀄리티는 조금 더 괜찮았습니다. 신라면을 3.2파운드에 겟할수있고, 주류는 테스코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세일상품 잘 살펴보면 득템하실수도... 저희는 거리도 가깝고 상품도 괜찮고해서 세인즈버리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저렴:

알디 - High street역 근처 식료품점으로 거의 막바지에 자주 이용했던 상점. 식료품이 다른 어느곳보다 싸고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지만, 이만큼샀는데 이가격이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세인즈버리 및 테스코에서 장보기가 두려워지는 곳. 잘 이용하면 식료품 가격을 많이 세이브할수 있습니다.


번외:

Owaka - 한국 식재료 구할수 있지만 약간 비쌈, 식사 간단하게 해결 가능.

CHung Ying - 한국 식재료 구할수 있고 가격이 가장 저렴 재료도 많음 (시설이 낙후되어있어서 처음에 인신매매하는곳인줄...ㅎㅎ 하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친절하십니다!)

Seewoo - 아시아마트,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가볼만하다고합니다.

morison - 위치가 멀지만, 대용량으로 싸게 팔고 질도 괜찮은 수준. 사기템인 오겹살도 구할수 있는곳. 위치가 집이랑 가깝다면 추천드립니다.

Costco - 한국에서 미리 멤버쉽카드 만들어서 오시는걸 추천. 가보지는 않았지만, 순석이형님네 가족이 자주 장보러 가셨는데, 좋아보였음.

Glasgows Fish plaice - 수산물 시장. 당일 잡아온 생선을 파는데, 맛이 좋습니다


. 다만 허름하게생김


식당 추천: 식당을 많이 안가봐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추천드리겠습니다.

Fish and chips: Merchant chippie

Pizza: Paesano Pizza 맛있음!, pizza hut 갈바에는 식료품점에서 피자사서 오븐에 돌려드시는거 추천!ㅎㅎ 정말 잘되어있음 (사실 pizza hut이 잘 안되어있음...ㅎㅎ 개인적인 생각)

Turkish: Eda restaurantg

Korean: bibimbap, silla

Buffet (무제한): 1. Marble global buffet, 2. China buffet king (훠거 및 bbq 무한리필 가능)

Fast food: burgerking, subway (버거킹 어플받으면 와퍼세트 4파운드 상시 가능 ㅎㅎ, subway는 런치딜있음)

Bar: Howgait (식사도 가능)

나머지는 다른분들께...ㅠㅠ 저는 식당을 많이 안가봤어요...ㅠㅠ


생필품

1파운드샾(거의 초기 필요한 물건 다 구할수 있음; 침구류 및 전자기기 빼고 ): savers (비누, 샴푸 등 화장실 용품 추천), poundland (주방용품, 생필품, 과자, 물티슈 등)

침구류 및 청소기 가전제품 밥솥등 주방용품 : TJ Hughes (살것만 보고 가자... 눈 잘못돌리면 옷이랑 다른것 구매 쉽게 가능), TK maxx (온김에 옷이랑 다른것도 보고가자... 정말 싸다, 특히 levis, tommy jean 등 청바지 15~30파운드에 득템가능...ㅎㅎ 티셔츠도... 눈돌아갑니다...), argos (전자제품)



갈만한곳 (공원 및 유적지)

조지광장 (만남의 장소)

뷰케넌스트릿트 (쇼핑의 거리)

Equestrian statue of the Duke of Wellington (말타고있는 아저씨 있는데, 형상이 매번 달라짐)

글래스고 그린 파크 (공원)

켈빈그로브 파크 (공원)

글래스고 니크로 폴리스 (묘지, 공원)

보태닉 가든스 (공원)

캘빈그로브 아트 갤러리 앤드 뮤지엄

리버사이드 뮤지엄

Glasgow science centre

The tall ship at riverside (해양박물관)



렌트카

Henrys SKODA glasgow 강추!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가 엄청 좋았습니다. 글래스고 시내에서 가장 평점도 높았고, 개인적으로 렌트카 하실때 추천드립니다. 사이트는 아래에 첨부드립니다.


https://www.vwfsrentacar.co.uk/locations/SKODA-car-rental-glasgow?&ppc_keyword=%2Bcar %2Brental&gclid=Cj0KCQjwjer4BRCZARIsABK4QeVQ_2b6f7bYMKCj9H5o6bJLea-4SYuRTTL0yc8dOCEOQ94sLtxL9FoaAhkJEALw_wcB&gclsrc=aw.ds


은행

은행은 몬조카드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몬조카드를 만드셔서 사용하셨는데, 만드는 방법도 쉽고 편리합니다. 저는 영국은 역시 바클레이지! 하면서 바클레이 만들었는데, 만드려면 bp카드 및 필요로하는 서류 몇가지 가지고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예약을 잡고 가야합니다. 시티 센터에 있는 지점들은 예약 대기가 길어서 글래스고에서 걸어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지점까지 걸어갔었던 기억이...ㅎㅎ 이것도 본인이 선택하셔서 진행하시면 될것 같네요~ 지점 예약은 전화, 인터넷, 직접방문하셔서 진행할수있으니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정도 아시면, 글래스고 원주민이라고 하실수 있겠네요... ㅎㅎ 코로나 상황이 괜찮아 진다면, 학교 gym 1년 회원권 바로 구매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만들어진지 1년정도 됐는데, 수영장, 배드민턴, 탁구, 농구, 풋살, 유도, 헬스장, 스쿼시 등 거의 모든 시설 이용 가능하고 사우나, 샤워실 및 라커룸도 있으니 뽕뽑으실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영국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2탄으로 근교 및 스코틀랜드 여행지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스코틀랜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ps 아직 기숙사 못구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숙사

Nido - Boyce house(지어진지 1년되었음) 신축이고 앞이 확 트여있어 전망이 좋음. 학교까지 빠른 걸음으로 10분 정도 걸림. 단점은 마켓이 조금 먼(10분)정도? 하지만, chung ying과 랜트카 회사와 가까움 (윤호, 창범, 관우 2019-20 살다감 ㅎㅎ)

Nido - Saint james 신축은 아니지만, 헬스장 및 도서관 바로앞에있으며, 강의실이랑 엄청 가까움 주위에 구멍가게가 몇개 있음.

Nido회사 사이트


Dobbies point - 성재와 설이가 살았던곳, boyce house에서 1분거리지만 조금더 학교와 마트등에 가까움. 시설도 괜찮았음.


Havana house - 학교에서 10분정도거리이지만 주위에 큰 마트가 가까움. 특히 aldi랑 가깝고 10분거리 내외로 morison마트와 가까움. 조차장님께서 사셨던곳인데, 집이 엄청 좋아보였었음!


나머지는

st Mungo's(Nido james랑 가까움, 강의실 및 헬스장도...) 및 시티센터 남쪽에 몇개(욱재형이 살았던..) 있다고 들었지만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설은 거의 비슷비슷한데, 원하시는곳 가격 및 위치등 고려하셔서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저희 (윤호, 창범, 관우)는 NIDO boyce에서 살았는데, 만족하며 잘 살았습니다. 기숙사중 유일하게 코로나 때문에 4월~8월 금액에 대하여 1/3 환불까지 해주더라구요ㅎㅎ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학교와 가까운곳에 산다면 삶의 질이 조금더 향상될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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